가장 쉬운 초등 영어 The Day I Fought with My Friend 700

 

The Day I Fought with My Friend 

Today was a hard day.
I had a fight with my best friend, Mina.
It all started with a small lie.
Mina told me she didn’t eat the last cookie.
But I found out that she did.
At lunch, she acted like nothing happened.
I felt a little angry.
I walked away from her.
She asked me, “What’s wrong?”
I didn’t want to talk about it.
So I just said, “Nothing.”
But deep inside, I was hurt.
Later, she sent me a message.
She wanted to know why I was upset.
I didn’t reply right away.
I thought about what to say.
Then I texted her back.
I told her that I knew the truth.
She said she was sorry.
She didn’t mean to lie.
She just wanted to keep the cookie for later.
But her little lie made me feel bad.
I asked her not to lie to me again.
She promised to be honest next time.
We both said sorry.
Then we laughed a little.
We talked about other funny things.
Soon, we felt better.
We made up and smiled.
Now we’re friends again.
I learned something today.
Even small lies can hurt.
But talking honestly can fix problems.
I’m happy we talked it out.
Tomorrow, we’ll sit together at lunch again.
And we’ll share our snacks like always.

 

 구동사 (Phrasal Verbs)

had a fight – 싸웠다

 

started with – ~로 시작되었다

 

found out – 알게 되다

 

acted like – ~처럼 행동하다

 

walked away – (화나서) 떠났다

 

talk about – ~에 대해 이야기하다

 

was hurt – 상처받았다

 

wanted to know – 알고 싶었다

 

didn’t reply – 대답하지 않았다

 

thought about – ~에 대해 생각하다

 

texted back –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didn’t mean to – 일부러 ~한 게 아니다

 

wanted to keep – 갖고 있으려고 했다

 

made me feel – ~하게 만들었다

 

promised to be – ~하겠다고 약속했다

 

said sorry – 사과했다

 

talked about – 이야기했다

 

felt better – 기분이 나아졌다

 

made up – 화해했다

 

can hurt – 상처 줄 수 있다

 

can fix – 고칠 수 있다

 

talked it out – 터놓고 이야기했다

 

sit together – 함께 앉다

 

share – 나누다

 

 해석

오늘은 힘든 하루였어요.

저는 베스트 프렌드 미나와 싸웠어요.

모든 일은 작은 거짓말로 시작됐어요.

미나는 마지막 쿠키를 먹지 않았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녀가 먹은 걸 알게 되었어요.

점심시간에 그녀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어요.

저는 조금 화가 났어요.

그녀에게서 멀리 떨어져 걸었어요.

미나가 “왜 그래?”라고 물었어요.

저는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아팠어요.

나중에 미나가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왜 제가 속상한지 알고 싶어 했어요.

저는 바로 대답하지 않았어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했어요.

그 후 메시지를 다시 보냈어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어요.

미나는 미안하다고 했어요.

거짓말하려던 건 아니었다고 했어요.

나중에 먹으려고 쿠키를 남기고 싶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 작은 거짓말이 저를 슬프게 만들었어요.

앞으로는 거짓말하지 말아달라고 말했어요.

미나는 다음엔 정직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우리 둘 다 사과했어요.

그리고 조금 웃었어요.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했어요.

곧 기분이 나아졌어요.

우리는 화해했고 웃었어요.

이제 다시 친구가 되었어요.

오늘 한 가지를 배웠어요.

작은 거짓말도 상처를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문제가 해결돼요.

우리가 터놓고 이야기해서 다행이에요.

내일은 다시 점심시간에 함께 앉을 거예요.

그리고 항상처럼 간식도 나눌 거예요.